오래 전 곡이다. 콜드플레이는 당대에 라디오헤드의 대표적 아류 혹은 후예로서 많이 소개되었다. 곡을 이끄는 정서나 구성, 보컬의 창법 등이 라디오헤드의 [The Bend]를 연상키셨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국적이 영국으로 동일했다. 이젠 이들도 데뷔한지 20년이 넘은 밴드가 되었다. 아래 한국어 가사는 내 번역이다. 깨나 낭만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Look at the stars /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And everything you do / Yeah, they were all yellow / I came along / I wrote a song for you / And all the things you do / And it was called Yellow / So, then I took my turn / What a thing to've done / And it was all yellow / Your skin / Oh yeah, your skin and bones / Turn in to something beautiful / Do you know / You know I love you so / You know I love you so / I swam across / I jumped across for you / What a thing to do' / Cause you were all yellow / I drew a line / I drew a line for you / What a thing to do / And it was all yellow / And your skin / Oh yeah, your skin and bones / Turn in to something beautiful / Do you know / For you, I'd bleed myself dry / For you, I'd bleed myself dry / It's true /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Look how they shine for /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Look how they shine / Look at the stars / Look how they shine for you / And all the things that you do
별 좀 봐 / 널 위해 빛을 내고 있어 /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위해 빛을 내고 있어 / 맞아, 전부 노란색이야 / 난 널 따라왔어 / 널 위해 노랠 썼어 / 네 모든 것을 위해 노래를 썼어 / 그 노래 제목은 '노란색'이야 / 그리고서 내 차례였지 / 멋진 일이었지 / 전부 노란색이었어 / 네 살도 / 맞아, 네 살도, 뼈도 / 무엇인가 아름다운 것으로 변하고 있어 / 너 그거 알아? / 내가 널 너무도 사랑한다는 거? / 바다를 헤엄쳐서 건너왔어 / 장애물을 뛰어넘어 왔어, 너 보려고 / 멋진 일이야 / 왜냐면 네가 완전 노란색이거든 / 선을 그었어 / 널 위해 선을 그었어 / 멋지지 않아? / 전부 노란색 / 네 살도 / 네 살과 뼈가 / 아름다운 무엇이 되고 있어 / 그거 알아? / 널 위해서라면 이 한 몸 피 흘려 그 끝에 말라 죽을 수도 있다는 걸? / 정말이야 / 별들이 너를 빛추는 것을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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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hute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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