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narky Puppy, "Lingus" by spiral 2024. 1. 23. 관악기 소리를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들을 만하다. 후반부 드럼의 도움만 받은 채 진행되는 키보드의 솔로 플레이는 확실히 인상적이다. -- We Like It Here (2014)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Helado Negro, "I Just Want to Wake Up with You" Astrid Sonne, "Give My All" Félix Mendelssohn, "Variations sérieuse" Tsuneo Imahori, [Trigun: The First Donuts] 댓글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spiral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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