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새소년, "KIDD" by spiral 2024. 12. 9. 새소년의 "KIDD"가 마치 2024년 12월 현시국을 염두에 두고 쓴 곡 같이 들린다. 하긴 록음악은 늘 그랬다. 새로운 것이 도래하기를 기다리는 열망을 담는 음악 양식이 록이다. 사람들에게 기다리는 마음이 있는 한 록음악에게는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우린 기다리고 있다. 영상은 모임별이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황소윤은 모임별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난, K-팝 뿐 아니라, 이 곡 또한 집회에서 연주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KIDD (2023) 좋아요2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모임 별, "내가 여기에 있다" 탄핵 순간 "South Koreans to Save Democracy" Coldplay, "Higher Power" 댓글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spiral 님의 블로그입니다.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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