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narky Puppy, "Lingus" by spiral 2024. 1. 23. 관악기 소리를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들을 만하다. 후반부 드럼의 도움만 받은 채 진행되는 키보드의 솔로 플레이는 확실히 인상적이다. -- We Like It Here (201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Helado Negro, "I Just Want to Wake Up with You" Astrid Sonne, "Give My All" Félix Mendelssohn, "Variations sérieuse" Tsuneo Imahori, [Trigun: The First Donut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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