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래 난 새로운 음악을 많이 듣지 않는다. 그래도 그 척박한 와중에 '올해의 앨범'이라고 불러봄직한 것들은 늘 나온다. 아래 앨범이 한 예다. 작년 11월에 나왔다. 앨범 전체가 다 들을 만하다: https://oneohtrixpointnever.bandcamp.com/album/tranquilizer 음악에 사람이 등장해야한다고 여기는 경우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꾸로 인간의 흔적이 사라진 세계를 꿈꾼다면 만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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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quiliz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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