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Beethoven, "Piano Sonata No. 32, Arietta" by spiral 2026. 2. 1. 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 마지막 악장이다. 일반적으로 말년에 씌어진 곡들은 느낌이 다르다. 평온함이 있고, 구애됨이 없다. 아래 마우리지오 폴리니의 연주 또한 말년의 연주다. 2024년에 82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81세에 연주한 영상이다. 길에서 만났다면 관심도 주지 않고 지나쳤을 외모를 한 노인의 모습에 불과하다. 그러나 노구의 손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너무도 대조적으로 아름답다. 음악은 생명의 표현이다. 죽어가던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 Maurizio Pollini, pian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Jimi Hendrix, "Machine Gun" RATM, "The Ghost of Tom Joad" Robert Glasper, "I Don't Even Care" Greafer, "Letting Go"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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