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원슈타인, [Tent 0.3] by spiral 2024. 9. 12. 난 이 친구 음악을 좋아한다. 모든 장르가 그렇지만 힙합은 힙합이 아니게 될 때 들을 만해진다. 난 장르적, 문법적인 것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원슈타인은 음악을 하는 친구이지 힙합을 하는 친구가 아니다. 그는 그냥 살면서 자신이 느낀대로 음악을 만들어낸다. 우연히 그 양식이 힙합에 기반했을 뿐이다. -- Tent 0.3 (20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Keith Jarrett Trio, "My Foolish Heart" Brad Mehldau Trio, "Ode" Mozart, "Piano Sonata No. 12 in F Major K. 332 II. Adagio" Floating Points, "Ocotillo"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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