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박문치, "Just Fun (feat. 죠지)" by spiral 2024. 10. 18. 박문치의 음악은 사실 들을 만하다. 겉으로는 장난을 치지만 그렇다고 음악의 질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는 게 박문치의 매력이다. 죠지는 덤이다. 사실 죠지와 박문치는 옛날부터 서로 잘 어울려 노는 사이였다. -- Just Fun (202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자리 아무리 달려도 그대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Keith Jarrett Trio, "My Foolish Heart" 원슈타인, [Tent 0.3] Brad Mehldau Trio, "Ode" Mozart, "Piano Sonata No. 12 in F Major K. 332 II. Adagio"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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